매거진 그래비티

다시 사랑의 영토로 가고 싶다

이 별에서 쓸쓸함의 시

by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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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들을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마음 먹어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거리(距里)


애틋하다는 말이

사라진 사전


다시

그 사랑의 영토로 가고 싶다





시집사진(2).jpg


[사진 출처]pixabay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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