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단상(短想), 단상(斷想)들 (2)
by
이창훈
Dec 9. 2022
당신은 내게 '아프다'라고 말했다. 나는 놀랐다.
'아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당신...
나는 여태껏 아파본 적이 없다. 나는 그게 아프다.
지는 꽃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주리라는 걸
아프게 느낀다.
-'지는 꽃이 당신의 아픔을 씻어주리라', Pixabay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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