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短想), 단상(斷想)들 (24)
요즘 들어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그냥... 이유 없이... 막무가내로...
내가 누군가를 견뎌왔듯이... 견디듯이...
누군가도 나를 견뎌왔구나! 견디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쓸쓸하게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