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다

단상(短想), 단상(斷想)들 (24)

by 이창훈

요즘 들어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그냥... 이유 없이... 막무가내로...


내가 누군가를 견뎌왔듯이... 견디듯이...

누군가도 나를 견뎌왔구나! 견디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쓸쓸하게 참

고맙다.




누군가의 한 마디.jpg --누군가도 나를 견뎌왔구나, Pixabay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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