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서의 그리움의 시
-이창훈
너무 흔하게 떠돌아
먼지 묻고 잔뜩
때 낀
말
사랑합니다
꽃이 지는
어느 날, 길 떠나는
당신의 마음이 입을 열어 말한
이 말을
이제 다시
처음으로
당신에게서 배웠습니다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