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서의 그리움의 시
-이창훈
너무 흔하게 떠돌아
먼지 묻고 잔뜩
때 낀
말
사랑합니다
꽃이 지는
어느 날, 길 떠나는
당신의 마음이 입을 열어 말한
이 말을
이제 다시
처음으로
당신에게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