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서의 사랑의 시
-이창훈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결핍이란 늘
이 생을 따라다니는 그림자였지
부족함이란 어쩌면 영원한 환상
멈추어 서서 뒤돌아 보며
정말 참회해야 할 일이란
나의
당신의
우리의 가슴 안에
사랑이 없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유일한 가난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