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의 정원입니다.
14주간 여러분과 함께 했던
<넷플릭스로 떠나는 중국여행>이
드디어 긴 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14주간, 저와 떠난
중국여행이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넷플릭스로 떠나는 중국여행>에 이어
여러분께 다음 콘텐츠를
새롭게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오늘부터 차이나타운,
식도락 여행>입니다.
여러분은
한국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을 아시나요?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두 다리만 있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또 다른 얼굴의 중국.
중국 화교들이 세운
중국식 거리인
대한민국의 차이나타운에서
만난 다양한 중국의 맛과
멋을 소개해드리는
콘텐츠인데요.
평소
중국음식을 좋아하고,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기대할만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식도락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차이나타운의
모습과, 그곳에서
반드시 맛 봐야할
음식을 한 주에 하나,
브런치북을 통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브런치북은 특별히
매주 소개하는
차이나타운의 음식을
보다 더 생생하게
만나보실 수 있게
영상콘텐츠로도 함께
전해드릴 예정이니깐요.
놓치지말고
다음주부터 매주 찾아오는
신나는 '차이나타운 식도락 여행'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이
'오늘부터 반드시 차이나타운을
방문해야 할 이유'를
꼭 만들어드릴게요!
저와 함께
'오늘부터, 차이나타운
식도락여행'
그럼, 다음주 금요일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