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의 반복

by 문창승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다 누워서 천장을 본다.


같은 일상의 반복 속

지루함에 지쳐 온몸이 뒤틀리는데


넘긴 책장의 수는 늘어났고

흐르는 선율은 한층 매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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