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나를 돌보는 일은 성장을 위한 내면의 광합성이다.
식물은 스스로를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더 빨리 자라야 한다고 조급해하지도 않고
잎의 크기나 줄기의 속도를 서로 비교하지도 않죠.
그저 햇빛을 받아들이고
비와 바람을 견디며
자기만의 리듬으로 조용히 자라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성장하듯
사람도 관계 속에서나 경험 속에서
그리고 날마다 마주치는 감정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자라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자랐는가’가 아니라
‘매 순간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입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마음을 열고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대하는 태도는 곧 나를 돌보는 일이고 ‘나를 돌보는 일’을 내면의 광합성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식물이 햇빛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자라나듯
사람도 자신의 감정과 욕구, 지침을 들여다보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자라납니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 지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
그건 마치 햇빛을 받아들여 에너지로 바꾸는 것처럼
삶을 스스로 순환시키는
작고 단단한 연습입니다.
나를 돌보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메말라 있는데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건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빅토르 프랭클은
“자기 자신을 향한 태도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로 남을지를 결정짓는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나를 돌보는 일은 거창한 성취가 아닙니다.
어쩌면 이 하루 그저 한 줌의 햇빛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그렇게 자연스럽고 조급하지 않게
내 안의 작은 광합성을 믿어봅니다.
오늘도 행복을찾아서.
행복을찾아서 문창욱은 대한민국 유일 윔 호프 메소드 공인인증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