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마법의 주문 '그냥 해'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자기개발 방법과
성공 사례들 사이에서
가장 좋은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나섭니다.
실패 없이 혹은 실패를 하더라도 금세 회복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정말 많은 책과 콘텐츠가
‘회복탄력성’, ‘자기주도성’, ‘감정 조절’
같은 이름으로 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죠.
그런데 왜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은 쉽게 못하는 걸까요?
사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 내 삶으로 제대로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 이론들을 내 경험으로 체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걸 모르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인생이 바뀝니다.”
이런 말들은 자연스럽게
지금의 나를 부족한 사람으로 여기게 됩니다.
더 알았다면 더 빨리 배웠다면 더 좋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삶은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행동하고 넘어지면서 일어나면서
천천히 나만의 방법을 찾아나갑니다.
이 모든 걸 책이나 영상에서만 배울 수는 없어요.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내가 직접 걸어보지 않으면
이상하게도 맞지 않는 길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그건 내 탓이 아니에요.
아직 그 길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
미리 정답을 얻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나를 솔직하게 바라보고
나를 인정하는 일입니다.
내면의 강함은 실수를 피하는 데서 나오지 않습니다.
실패에도 숨지 않고 실패를 경험으로
바꿔다시 한 발 내딛는 데서 만들어지죠.
만약 갓 서른이 된 나어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무렇게나 해.”
우리는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각자의 경험은 조금씩 다 달라요.
저마다 다른 이유, 원인, 생각, 상황이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나가죠.
결국 중요한 건
잘하려고 애쓰는 마음보다
지금의 나를 믿고
행동해보는 용기입니다.
서툴러도 괜찮고
전혀 방향이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걸 겪어봐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방향이 보이기 시작하니까요.
정답을 찾아서 멈춰 있는 시간보다
직접 해보며 깨닫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걸 가르쳐줍니다.
삶은 책처럼 알아서 다음 챕터가
펼쳐지는 게 아니라
날마다 덧쓰이고 수정되는 초안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보는 겁니다.
돌아보면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 건
잘 준비된 이론이 아니라
어설픈 선택과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이니까요.
그러니까 '그냥 해'
오늘도 행복을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