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나는 빛이 가득한 사람이다.
삶에서 잠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있다면 아마도 ‘일’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상하게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보다는
‘어떤 일이 돈을 더 많이 벌까’,
‘어떻게 해야 미래에 도움이 될까’를 더 자주 고민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과 취업시장에서는
“뭘 하면 잘될 수 있을까요?”
“요즘 잘 나가는 건 뭘까요?”
라는 질문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 질문들은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보다는
‘어떻게 해야 안정적인 삶을 가질 수 있을까’에 더 가깝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는 잠시 뒤로 미뤄두고
사회가 정해놓은 안전한 선택지 안에서
나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찾는 것.
지금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배우고 있는 방식입니다.
니체는
“당신의 일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여기는 사람이 결국 세상에서 가장 빛나게 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외부가 아닙니다.
내가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
내가 정의한 세상입니다.
만약 내가
“세상은 차갑고 냉담하고 이기적이다.” 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내 세상일 뿐입니다.
결국 질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그 세상 안에서
“나는 어떤 일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 것인가?”
사람들은 흔히 ‘잘하는 일’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오래가는 건 언제나 ‘좋아하는 일’입니다.
좋아한다는 건 단순히 재미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오래 붙들고 더 깊이 빠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남이 뭐라하든 나만의 열정으로 가득 찬 상태요.
그렇게 시간을 쌓은 사람은 결국 어디서든 눈에 띕니다.
칭찬이 없어도 스스로 성장의 기쁨을 알고
작은 일에도 묵묵히 정성을 담습니다.
21세기에도 장인정신은 존재합니다.
빠르고 편리한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정성을 담는 사람들.
그런 사람의 시간과 손끝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유망한가보다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이 질문에 솔직해질 수 있다면
결국 그 답은 삶을 채우는 방향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을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