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by Lunar G

주저리주저리

사진까지 담아

메일 한 통을 보낸다.

보내고도 못내 아쉬워

다시 읽는다.

장편 소설 같은 긴 글 속에서

빠져 있는

한 마디를 건져낸다.

Portrait of Gustave Geffroy_Paul Cezanne_1895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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