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많이 해
하늘을 날고 싶다는 소망이 비행기를 만들고
밤에도 낮처럼 밝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전구를 만들고
멀리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소망이 전화기를 만들었듯.
말도 안 되는 꿈을 꿔야만
이제껏 없던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사실.
혁신을 가져다준 공상가들에게 경의를.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