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없어
미래의 나에게 의무를 떠넘기는 말,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은 쉬워.
현재의 내가
삶 속으로 즉시 뛰어들어
당장 해야할 일을 시작하는 게 어렵지.
공허한 다짐은 흡사 약물같은 것.
오남용은 곧 중독으로 이어진다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