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과 변화의 그 어디쯤에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는다. 발상의 전환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미련 없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인생은 요지경
남이 어떻게 보든 그저 내가 괜찮으면 되지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자기만족. 변하지 않고서는 발전도 없다
한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안정은 얻으나 변화는 없는 것이지
나쁜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고 좋은 것이 좋은 것만도 아니겠지?
#4컷으로생각
#감성글
#일상에세이
#변화
#발상의전환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그림처럼 남은 장면들.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 감정의 그림자. 잊혀지기 전에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쓴다. '그리여' 그리움. 그림. 글. 여운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