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겨울 이야기
나무에 달려있을 땐 그리 맛있어 보여 한입 먹었더니
그리 떫을 수 없더라
그런 너를 공중에 쪼글쪼글하게 말렸더니
이햐~꿀보다 달다
벌이 부러워하겠어
너의 때는 내가 생각한 그때가 아니구나
무엇이든 적당한 때가 있는 거지
너무 빨라도 안되고
쪼글쪼글 하얀 분태가 가득 있는 그때가
바로 너의 때 인가 보구나
매일이 행복한 Mon쑨푸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