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겨울 이야기
어렸을 적 겨울이 오면
동네 구멍가게에
호빵 기계 속 초록 색종이가 깔린 야채호빵이
있는지 먼저 찾았었다
그것도 동네 아이들보다
늦으면 팥빵뿐이라 속상했었는데
요즘엔 편의점에서
야채호빵은 물론 피자호빵 등
가지가지 많다
고를 수 있는 것이 많은데도 왜 그런지
옛날 구멍가게 그 기계 속
호빵들이 그립다
매일이 행복한 Mon쑨푸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