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세대 본깨적 (3)_2부. 배경 이야기
<본>
▶ 사춘기는 자녀가 경험하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다. 영양 섭취와 수면, 운동을 포함한 신체적 조건은 아동기와 청소년기 내내 중요하다. 하지만 문화 학습에 민감한 시기가 있고, 그것이 사춘기가 시작될 때 뇌의 재배선이 가속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에, 사춘기의 처음 몇 년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 안전 지상주의는 경험 차단제이다. 안전 지상주의는 아이가 현실 세계의 경험과 자신에게 필요한 도전을 충분히 그리고 다양하게 얻지 못하게 방해한다.
▶ 그들의 안티프래질 마음이 제대로 형성되는 데 도움을 주는 현실 세계의 스트레스 인자들을 포함해 필요한 경험을 광범위하게 축적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그들을 경험 차단제에서 떼어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아이에게 도전 과제와 이정표와 함께 어른으로 완성되는 목적지까지 명확한 경로를 제공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점점 확대되는 자유와 책임도 부여해야 한다
▶ 도파민 분비는 즐거운 느낌을 주지만 만족감을 촉발하지는 않는다.
<깨>
▶ 회뇌과학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랐다. 10대 시절에 뇌가 커지는 속도는 전체 인생을 놓고 보면 매우 빠르고 가파르다고 했다. 따라서 사춘기 자녀의 경험에 관심을 무척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곧 사춘기에 접어들 자녀를 생각하니 마음이 초조해 진다. 어떤 경험을 차단해야 하며, 어떤 경험은 권장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5장에서 나오는 부족한 수면이나 중독 경험 등은 차단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
▶ 자녀들의 수면 시간이 적절한지 아이와 대화로 확인해야겠다.
▶ 때휴대폰을 쓰고 있지 않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자녀들이 중독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