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라니이

by 박쓰담

오랜만에 남편이 아이들 자기 전에 들어왔다.


"오토바이 방귀 소리를 들으니 넌 응가를 할 때가 된 것 같아."

아이가 시원하게 방귀를 내뱉자 남편이 말했다.


"오토바이라니이!! 아까 응가해따고오!!!"

도레미파솔도 모자라 라 톤으로 말하는 너..

너도 부끄럽긴 했던 거야? 아님 그냥 웃겼던 거야?



엄마는 그냥 웃겼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냄새는 좀 지독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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