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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쓰담 Jun 17. 2022

셔틀 아저씨 만세

오늘은 8시 출근을 할 수 있겠다.

셔틀에서 무려 7시 42분에 내렸다.

금요일이라 5시에는 퇴근하고 싶었다.

셔틀 아저씨 만세!


금요일이라 사무실이 휑하다.

팀에 출장자가 많아서 더 그렇다.

다음 주는 다시 북적이겠지.


오늘 회의도 길었다.

그래도 정시 퇴근! 주말아, 어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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