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늘근 시닙의 오피스 라이프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쓰담
Jun 17. 2022
셔틀 아저씨 만세
오늘은 8시 출근을 할 수
있겠다
.
셔틀에서 무려
7시 42분에 내렸다.
금요일이라 5시에는 퇴근하고 싶었다.
셔틀 아저씨 만세!
금요일이라 사무실이 휑하다.
팀에 출장자가 많아서 더 그렇다.
다음 주는 다시 북적이겠지.
오늘 회의도 길었다.
그래도 정시 퇴근! 주말아, 어서와 :-)
keyword
출근
셔틀
만세
박쓰담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
구독자
4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트브레이커라니
금요일 아주 긴 회의가 끝났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