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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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연습했던 음악회를 하는 날이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격려 해달라며 음악회에 부모님들을 직접 초대할 수는 없어서 아쉽지만 하원할 때 작은 꽃다발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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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