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긍정 Jan 04. 2022

여자래퍼는 어떻게 4개월만에 IT업계 종사자가 되었나?

파란만장했던 나의 스물일곱 1년 회고

네이버 나우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였던 제가 코드스테이츠의 프로덕트 매니저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덕트 오너로 취업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서류상 PO지만, PM 역할을 했었어요.)

저의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작은 긍정으로 와닿길 바랍니다.


2021, 구독자  분으로 시작한 저의 브런치가 어느새 563명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구독자 분들 덕분에 저도 동기부여를 잃지 않고 꾸준히 브런치에 배움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취뽀부터 어엿한(?) IT 뉴스 작가 계약까지. 많은 성장을 이루었던 1년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
한 해 동안 저의 미숙한 글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p.s. 현재는 퇴사 후, 이직 전까지 짧은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2박 3일 정도 짧은 여행을 다녀오려는데, 괜찮은 곳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비전공자 여자래퍼는 어떻게 4개월 만에 IT 스타트업에 취업하게 되었나?

https://youtu.be/3QoBdJVBq6Q


이전 01화 코드스테이츠를 다니고 나를 찾는 회사 많아졌다.mp3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