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강연가인 지그 지글러(Zig Ziglar) 가는 말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높이 올라가는 능력은 높이 뛰는 근육의 힘이 아니라 매일매일 운동에 임했던 그 태도에서 힘이 키워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도가 좋은 사람이 결국 리더가 되며 말투가 좋은 사람이 공동체를 이끌 리더십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대화의 끝을 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속이 비비 꼬인 사람입니다. 태도가 꼬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날아라 거북이님의 글에서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