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심각성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사실은 해결되지도, 해소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선한영항력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누구나 마음 속에는 선, 악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그 마음을 깨끗이 유지하고 살아간다 라는 건 어렵지 않을까?
그렇다.
“착함을 행하면 복을 받는다“ 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세상에 만물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그 중에 '감정'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감정들은 각자 자기 것이 옳다고, 자기 것이 맞다고 주장한다.
돌이켜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소리가 요란해도 이 모든 것들은 부질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살면서 깨우쳐야 할 것은 사람 ‘일‘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기에 매사 조심하는 것이다.
상대를 비판 하거나, 뒷담화 하지 않고, 상대에게 상처주거나, 폭력을 가하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고로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육하원칙만 따져 봐도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은 분명히 깨닫고 책임을 져야함이 맞을 것이다.
원효대사의 해골물을 깊이 생각해보면 보고 깨닫는 것도 중요 하지만 마음이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음의 준비란? 나를 버리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 하는 것이다.
나를 내세우면 주위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사회는 나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중심체들은 상대방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은
겉으로 들어났을 뿐 벌써 그 낌새를 이미 다 파악했다 라는 것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 뿐인 그 무언가를 파헤치면 다 드러난다 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다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
그냥, 참아주는 것 뿐이다.
얼마나 분개해야 ~
모든 사실을 다 받아들이고 인정할까?
“ 어리석은자여 ~ 제발 지금 이라도 악행을 멈추기를 “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눈'감고, 귀를 막고 있어도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무책임한 변명 따위는 하지말고, 사실을 왜곡하지도 말자.
잘못된 판단의 실체는 넓고도 깊다. 그리고 단단하다.
올바르게 잡기 위해서는 그 확대 범위를 청산해야 한다.
바른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과거의 과업을 지금 청산 하지 않으면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