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의 불을 보면 노랑불, 주황불, 초록불, 빨강불이 있다.
신호등의 감정을 표현하면
노랑불 - 보통
주황불 - 중간
초록불 - 좋음
빨강불 - 나쁨
신호등의 불처럼 우리 인간은 여러 분류로 나뉜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도 저도 아닌 사람, 더 나은 사람
우리는 과연 어떤 사람이며, 어떤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을까?
사람은 다 비슷비슷 하지만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감정은 천차만별이다.
즉,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관점과
가치관이 달라진다 라는 것이다.
마치, 새끼오리의 각인효과 처럼
부정적인 것은 경계하고, 긍정적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면
마음의 깊이를 헤아려 주는 마음 챙김을 가지고 있으면
그 내면의 마음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살면서 우리 곁에
나란히 손잡고 걸어 줄 사람은 한 사람 정도 있어야 하고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사람 역시도 한 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