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모든 일은 결국 이치대로 돌아간다.
즉, 뿌린 대로 거둔다.
이 의미는 사람을 속단하거나 평가하면 그 죗값은 달게 받는다 라는 말이다.
누군가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이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이 말하는 기준의 잣대가 되어서 사람의 이미지를 깎아 내려서도 안된다.
가치관은 다를 수 있다.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어느 누구도 내게 함부로 말할 자격은 없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 뿐 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