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니포테토 Jul 11. 2024

시련


길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

홀로 서 있는 슬픈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 누가 들어줄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를


깊은 절망 속에서도 빛은 떠오르고
내 안의 용기를 난 깨달아
그 어떤 시련도 나를 막지 못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거야


깊은 상처, 아픔 속에서도

내 안의 빛은 사라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시련은 날 강하게 만들거라는 걸


차가운 바람이 내 맘을 스쳐
눈물로 가득 찬 내 눈동자

희망을 잃은 듯한 이 순간에도

마음의 소리는 더 커져가


깊은 절망 속에서도 빛은 떠오르고
내 안의 용기를 난 깨달아
그 어떤 시련도 나를 막지 못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거야


깊은 상처, 아픔 속에서도

내 안의 빛은 사라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시련은 날 강하게 만들거라는 걸


눈물로 얼룩진 나의 길에도

언젠가 꽃이 필 거라 믿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거야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으니


깊은 절망 속에서도 빛은 떠오르고
내 안의 용기를 난 깨달아
그 어떤 시련도 나를 막지 못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거야


깊은 상처, 아픔 속에서도

내 안의 빛은 사라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시련은 날 강하게 만들거라는 걸








이전 28화 제자리 걸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