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글귀 -16

by 제니포테토



물, 바람 그리고 내가 익어가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의 넘이가

세월의 흔적

고즈넉하고 잔잔한 고요함의 추억

그리고 삶의 여유

마음의 평화 등 다양하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은

‘나‘로 부터 시작이 되어지고 끝이 마무리 된다 라는 것이다.

인생은

평탄하고 완만한 직선의 길로 쭉 이어질 순 없다.

그 이유는 우리의 인생은 늘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울퉁불퉁 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구불구불 곡선의 경사길을 걷기도 하는 것이

인생의 순환의 굴레이다.

우리의 쉼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

우리의 감정

이 모든 것들의 의식의 행위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 것은

자연의 이치 이다.

어디론가 흘러가는

속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한계

시간의 고독

시간의 여유

시간의 기다림

시간의 덧없음은

내가 시작하고 끝을 만날 때

그리고

내가 인생의 여정의 길을 끝내고 마지막 길을 떠날때

만나기도 하고 헤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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