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바람 그리고 내가 익어가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의 넘이가
세월의 흔적
고즈넉하고 잔잔한 고요함의 추억
그리고 삶의 여유
마음의 평화 등 다양하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은
‘나‘로 부터 시작이 되어지고 끝이 마무리 된다 라는 것이다.
인생은
평탄하고 완만한 직선의 길로 쭉 이어질 순 없다.
그 이유는 우리의 인생은 늘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울퉁불퉁 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구불구불 곡선의 경사길을 걷기도 하는 것이
인생의 순환의 굴레이다.
우리의 쉼
우리의 삶
우리의 인생
우리의 감정
이 모든 것들의 의식의 행위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 것은
자연의 이치 이다.
어디론가 흘러가는
속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한계
시간의 고독
시간의 여유
시간의 기다림
시간의 덧없음은
내가 시작하고 끝을 만날 때
그리고
내가 인생의 여정의 길을 끝내고 마지막 길을 떠날때
만나기도 하고 헤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