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의 요정을 너에게

세상의 모든 예쁜 것을 너에게 줄게~55

by 늘품

엄마의 자경노 베프 꽃밭샘이 어제 토요일 빗길에도 오프라인 연수를 다녀오셨대.

연수 장소에 작품 전시회도 마련되어 있어서 일석이조 행운의 하루를 보내고,

오늘 아침 미라클 모닝 방에 전시회 사진을 인증하셨어.


바로 이렇게 멋진 요술 램프 지니 요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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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술 램프에서 나온 지니 요정의 몸집이 어마어마해 보이지 않니?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떠오르는 건...

우리 딸에게도 이 모습 전하고 싶다...


꽃밭샘 글에 우리 딸한테 쓰는 편지에 사진을 활용해도 되느냐고 댓글을 달았어.

꽃밭보다 더 마음씨 고운 꽃밭샘은 우리 딸 소원 성취까지 기도해 주셨어.


그리고 전시회 설명.

'소원을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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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의 첫 번째 소원은
'우리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따듯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입니다.


현실보다 더 자유롭고, 걱정보다 더 꿈의 세계를 자유롭게 그려보라니.

정말 의미 있고 고마운 전시회구나.


두 번째, 세 번째 소원으로는
여러분의 소원을 마음껏 말해보세요!


지니 요정에게 두 번째, 세 번째 소원을 말하라는데...

소원을 이루어준다는데...

엄마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카페에서 또 혼자 울었다.


엄마의 두 번째 소원은 우리 딸의 소원이 이루어지기!

엄마의 세 번째 소원은 우리 딸이 행복하기!


소원이 너무 간절해서일까?

우리 딸이 안쓰러워서일까?

램프의 요정이 반가워서일까?

누군가 엄마 소원을 물어봐 준 것에 감동해서일까?

엄마 마음 알아주는 꽃밭샘이 고마워서일까?


엄마 눈물은 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오는 걸까?


딸아~ 세상의 모든 예쁜 것을 너에게 줄게~

오늘은 램프의 요정을 너에게 보내본다.


마음껏 소원을 말하렴.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렴.

큰 소리로 외치렴.

딸이 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엄마가 눈물은 흘릴 만큼 흘렸으니,

딸은 소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복한 상상만 하며 소원을 말하렴.

Make a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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