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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워이코노미 Nov 30. 2021

오미크론을 바라보는 직장인의 시선

지겹다.. 코로나.. 바이러스..

출처:헬스조선 기사

지긋지긋한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은 그렇다라도 이제는 일상회복을 해서 일반 감기같이 취급당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순간!

오미크론...

처음 들었을땐 반도체 회사이름인줄 알았는데...

오미크론이란?

그리스 문자의 열다섯째 자모. ‘O, o’로 쓴다


저런 이름은 도대체 어떤 발상으로 짓는건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직장인들의 연말 회식은 물 건너간 상황이네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요즘 이런 회식 자제 열풍이 어떤 의미로 해석되고 이후에는 어떤 문화가 생길지..


그래도 연말이라서 그동안 못했던 친목도모 모임도 기대하고 있었건만... 내년을 또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회사는 재택을 안하죠??


재택근무 뉴스는 많이 들었는데, 정작 본인에게 해당이 안되는 직장인들이 주변에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오미크론까지 터진 마당에

우리 이제 정말 공간제약없이 출근길, 퇴근길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요?


출처:한화건설 블로그

오미크론이 별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어 직장인들도 자가격리, 동선 겹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사라졌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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