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양파 포옹
마음 빙하기
by
이주형
Oct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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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양파 포옹
- 마음 빙하기 -
양파 든 언 손이 맵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너의 손 놓은 후
나는 놓는 것을 잊었다
지구심을 품은 양파가
언 손을 뿌리로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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