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목포 시절

by 이순미
광주 동부교회 찬양대, 1950(4283). 4.1. 부활주일. 찬양대 지휘자 이원정 아랫불 오른쪽에서 네 번째



목포여자중학교 교감 이원정, 교정에서. 멋쟁이다.



은퇴한 공로목사 이경필 할아버지와 집사 박애란 할머니, 목포, 1952~1953.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큰오빠 충언, 둘째 오빠 철언, 셋째 오빠 영언, 목포, 1952~1953. 아버지 앞에 선 철언은 양손에 장난감을 쥐고서도 불만스럽다.




오른쪽에서부터 충언, 철언, 영언, 목포, 1952~1953.

중간에 앉아 있는 철언은 못마땅한 표정이다. 영언이 자동차를 쥐고 있고, 철언은 왼손에 뭔가 작은 걸 들고 있다. 두 살 어린 동생에게 양보해야 하는 중간에 낀 자의 불만과 애환. 충언은 초연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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