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언오빠는 이때 학교 가기 싫어 어슬렁 거리면 어머니가 부지깽이 들고 달려와서 무서워 부리나케 도망가서 학교 갔다고 말해 주었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데리고 다닌 둘째 아들. 자신이 둘째 아들이었기 때문일까?
이순미의 브런치입니다. 칠십을 앞둔 딸이 마흔다섯에 작고한 아버지를 기리는 이야기로 브런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