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부의 사유

돈을 불리는 기술, 오래유지하는 태도

이상우 대표의 발언을 토대로

by 김현재




2025년 재테크 박람회에서

이상우 대표가 전한

강의 요약을 보면,



단순히 투자 팁이나 숫자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 돈에 대한 철학, 그리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는 시선이 느껴져요. 그래서 이 글은 그 요점을 함께 음미하며,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을 정리해보려 해요. 단순한 요약일 수 있지만, 키워드 하나하나 별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첫 번째로 강조하는 건 “절대 본업을 그만두지 말자”는 말이에요. 재테크를 한다고 본업을 내려놓는 건 어리석은 선택이에요. 불안정한 자산 시장에서 ‘고정 수입’은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특히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본업이 우리의 방패이자 기둥이 돼요. 어떤 자산보다, 자신이 몸담은 일에서 수입을 꾸준히 얻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아요.



“앞으로도 다주택자가 유리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말은 우리 사회의 정책 방향을 짚어주는 말이에요. 정치가 혼란한 시기, 주택의 가격보다 갯수로 평가되는 시기에서는 “집 3개 이상 사지 말자. 사도 좋은 거 2개만”이라는 조언이 나오는 거예요. 양보다 질, 규모보다 구조가 중요한 시대가 된 거예요.



“25년은 평당 5천 사이언스가 될 것”이라는 말은 아파트 가격이 논리가 아닌 감정과 희소성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해요. 부동산 시장은 숫자보다 심리예요. 그래서 이제는 데이터를 넘어 사람들의 ‘심리 흐름’을 읽어야 해요. 그리고 “학군지는 갈수록 더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말처럼, 결국 교육과 안전, 생활 편의 같은 본질적인 요소가 살아남는 자산을 결정해요. 아파트 가격이 오르기 보다 화폐의 가치가 낮아져 이제 서울 아파트는 평당 5천만원이 평균치가 되고 있어요.



이상우 대표는 “어떻게든 소득을 늘려라”고 말해요. 자산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것보다, 능동적으로 소득원을 늘리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이에요.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요? 앞서 말한 포크레인과 모종삽 이야기처럼, 어떻게든 내 주소득원을 키우는게 중요해요.

또한 “재테크의 시작은 결혼부터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단순히 결혼을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함께 자산을 나누고, 삶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말하는 거예요. 목표를 함께 세우고, 같이 투자하며 삶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목표 설정이 전부다”라는 말도 이어지죠. 결국 돈은 수단이에요. 목표가 있어야 방향이 생기고, 방향이 있어야 돈도 모여요. 이 목표는 단기적인 소비보다는 ‘장기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되어야 해요.



“강한 놈 되지 말고, 오래가는 놈이 돼라.” 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아요. 단기 성과를 자랑하는 사람보다, 긴 시간 동안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이 부자라는 의미예요. 특히 재테크 세계에서는 ‘생존’이 실력이에요.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져요. “눈을 좀 낮추자. 낮춰야 결혼, 낮춰야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말이 그것이에요. 완벽한 집,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더 현명해요.



그리고 “지방에 시간 쓰지 말고, 서울에서 찾아라”는 조언은 수도권 중심의 자산 구조 현실을 반영해요. 아직까지는 교육, 일자리, 자산 상승 모두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그는 “25년 대한민국 경제 어렵다”고 말해요. 하지만 “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는 멀쩡할 것”이라 덧붙여요. 이건 곧 양극화가 더 심해진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자산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모두가 가진 걸 가지는 게 아니라, ‘누가 가진 걸 따라잡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해요.



마지막 조언은 무척 구체적이에요. “대단지 옆 소규모 아파트 눈길도 주지 마라”는 말이죠. 이유는 명확해요. 대단지 위주의 입주자 관심, 관리, 커뮤니티, 학군 등은 소규모 단지가 따라가기 어려워요. 따라서 입주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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