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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첫공부
국민연금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by
김현재
Jun 6. 2025
국민연금만 성실히 내면,
노후엔 어느 정도
살 수 있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미래에 대한 막연하고 단순한 믿음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국민연금은 ‘기초’
국민연금은 말 그대로
‘국민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노후 보장’
을 목적으로 만든 제도예요.즉, 생존을 위한 안전망이지, 여유 있는 삶을 위한 보장은 아니에요.
2025년 기준,
평균 수령액은 월 60~70만 원 수준
이에요. 이 정도 금액이면 기초 생계는 가능할지 몰라도, 주거비·의료비·여가비용까지 감당하긴 어려워요.
국민연금만으론 충분치 않은 이유는 :
수령액이 제한적
기대수명이 늘면서
노후 생활은 30년 가까이 지속
돼요. 국민연금만으로는 긴 노후의 모든 지출을 커버하기 어려워요.
제도 개혁의 리스크
보험료는 오르고, 수령 시점은 늦춰질 수 있어
요. 지금과 같은 조건이 미래에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실질적인 구매력 감소 우려
연금은 물가와 연동되긴 하지만,
체감되는 생활비 상승을 다 따라가진 못해
요.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늙어서도 계속 일한다
정년 이후에도 노동을 통한 수입을 이어가는 방식
이에요. 체력이 버틸 수 있다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건강이나 고용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리스크가 커요.
젊을 때부터 다른 연금을 준비한다
국민연금 외에
퇴직연금, 개인연금(IRP, 연금저축) 등을 조기에 설계
하는 거예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30~40대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해요. 연금뿐만 아니라 배당 자산, 부동산 임대소득 등 다양한 현금흐름을 설계할 수도 있어요.
국민연금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해주는 제도예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노후는 그저 끼니를 때우는 삶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고, 자유롭게 소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삶이 아닐까요?
노후는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아요. 지금의 하루하루가, 바로 그 노후를 만드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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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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