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부를 혹시 보았는가?
영화 승부에서 나오는 명사를 꼽으라면 나는
“모든 건 체력이야”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현재 글을 쓰고 도전한 지 74일째다.
체력이 뒷받침되니까 오늘도 글을 쓰고 있지 않을까?
공부든
연애든
운동이든
여행이든
부부싸움이든…
체력이 없다면 이 모든 걸 할 수 없으니 말이다.
배드민턴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간다.
온통 몸치라서 발 스텝 연습을 하라고 하는데 그것 또한 잘 되지 않는다
몸이 맘처럼 따라주질 않는다. 그래서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그것마저도 스텝이 꼬일 때도 있다.
그래도 클럽 사람을 잘 만나서 그런지
배드민턴 클럽에 있는 언니 중 한 명이 “효원, 나는 45살에 시작했어.. 효원 정도면 지금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데…”
“괜찮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 어”라고 나를 다독이고
그 언니 남편분은 생활체육 코치 출신으로 나에게 정말 너무나 하나하나 자세를 봐주는 게 내가 그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하나 싶을 정도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돈 버는 방법이니
체력을 키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