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 우연히 듣게 된 노래 제목이다.
“아침 같은 사랑”
제목도 너무 예쁘고 노래 가사도 너무 좋다.
가수는 유진영이고 청춘 OST에 삽입된 노래인데 갑자기 이 노래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온다.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도 멍해지면서 가사도 잊지 않고 흥얼거리게 된다.
과연 아침 같은 사랑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상쾌함일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일어나서 하루를 맞이하는 기분일까?
아침 같은 사랑 / 유진영
다른 이를 사랑하는 널
오래도록 기다렸었어
내게로 돌아와야 할 너를
아프게 기다렸어
사랑이라 하며 널 봐도
너는 나를 외면하기만 이제는 돌아와서 내 곁을 지켜주겠니
이 사랑을 한 번만 보아줘
오로지 너만을 위한 사랑
긴 밤을 모두 새우며 맞는 슬퍼지는 아침 같은 사랑
지쳐버린 등을 보이며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사랑은 때론 너무 슬퍼져서
많이도 아파했어
이제는 내게 손을 내밀어 눈을 감고 내게 기대어와
언제나 너의 곁에서 나는 함께할 내일을 준비할게
삶이 너무 힘겨워서 슬퍼지는 그런 날엔 나를 기억해
둘이서 함께 하는 그 내일을
난 기다려
이 사랑을 한 번만 보아줘
오로지 너만을 위한 사랑
긴 밤을 모두 새우며 맞는
슬퍼지는 아침 같은 사랑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어
널 사랑해
시간이 지나도 본인 가슴속에 분명 좋은 음악 몇 곡들이 있을 거다.
그 가사가 주는 의미와 제목이 주는 의미를 오늘은 한번 곱씹으며 맛있게 씹어 먹으며 잠과 함께 별나라로 소풍 좀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