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정리하며..

by 빛나는 사람

2022년은 하반기에 들어서서 즐거운 기억들이 많았다.

안전하게 별 탈 없이 1년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의 책

어린이라는 세계, 문학의 숲을 거닐다

https://brunch.co.kr/@prettystar36/40



올해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 하나, 서른아홉, 우리들의 블루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올해의 예능

톡파원 25시, 우리들의 차차차


올해의 음악

라이온킹 ost_10월 첫날 강남에서 열린 강남페스티벌에서 연주된 곡, 지휘자의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내가 지휘자에게 반하다니..^^


넬슨도르마

강요셉 성악가가 부른 넬슨도르마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올해의 장소

강원도 정동진 비치크루즈_가족들과 두 번에 걸쳐 휴가를 갔던 곳이라 사진만 봐도 그 장소에 가있는 것 같이 기억이 생생하다.


예술의 전당

가족이 연주회를 해서 아주 오랜만에 갔다.

20대 후반에 놀이터 삼아 자주 갔는데 역시 갈 때마다 내가 수준이 높아진 기분이 든다.

올해의 음식

감자빵, 교회에서 먹는 점심식사 메뉴. 도토리묵


올해의 사건

온 가족 코로나 감염. 이태원 참사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엄청 피해 다녔는데 결국 걸려버렸다.

큰 탈 없이 지나가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10월의 마지막을 맞이할 즈음 어느 주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던 안타까운 사건 제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진상규명 제대로 하길...


성과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달성, 샘터 서평단 가을겨울 수료


올해 감동을 주고 힘을 준 사람들

교회를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멀리 떨어진 곳이라 망설였는데 하나님이 아주 가깝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셔서

다녀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점심식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매주마다 맛있게 건강하게 잘 챙겨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교회에서 역할을 맡게돼 쓰임이 많은 사람이 된 것 같아 감사하고 늘 감동과 사랑을 받아온다.


브런치 글쓰기를 혼자 하는 것은 꾸준히 되지 않아 글쓰기 모임을 찾다가 글루틴을 발견했다. 오늘로써 1기가 끝나고 새해가 되면 바로 2기가 시작되는 열정 끝판왕들과 함께 해서 요즘 글 쓰는 것이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


우리 OO 이는 왜 이리 잘생겼어? 하고 물으면 이모 닮아서라고 해주는 네 살 막내조카가 감동을 주고 있다. 물론 대상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언제 그런 대답을 배운 건지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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