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꽃과 가까운 사람일까?

by 빛나는 사람

오늘 컨셉진 잡지를 받았다.

매월 말~ 월 초 사이에 도착하는 잡지인데 이번에도 콘셉트를 잘 잡았다.

뒤쪽에는 부록으로 꽃말을 알아맞히고 주변에 꽃 사진을 찍으라는 미션지가 있다.

덕분에 꽃에 대해 파고들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힐링이 됐다.

KakaoTalk_20230404_220243763.jpg 컨셉진 잡지 99호
KakaoTalk_20230404_220210410.jpg 컨셉진 99호 미션 중

꽃을 원래 잘 관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집에 화분을 키우거나 하지 않지만

거리에서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카메라에 담아 온다.

봄꽃이 세상천지를 다 장식하고 있어서 여기저기 꽃 축제다.

코로나가 완화되니 올해 봄은 정말 활기찬 기분이 든다.


어제는 교회 식구들을 만나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 호수를 보트 타고 한 바퀴 돌다가

둘레길을 걸었다. 예쁜 풍경과 찬양 소리가 어우러져서 이곳이 천국이구나 생각했다.

여유 있게 걸으니 예쁘고 세심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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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면 예배당을 꽃으로 가득 꾸며주신 집사님이 계신다.

얼마나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으실지 기대되는 분이다.

덕분에 교회가 화사해져서 가는 기분이 더 좋다.


글루틴 모임에서도 교회 꽃을 장식하는 분이 있어서 반가웠다.


내가 일하는 곳 맞은편에는 꽃집과 카페를 함께 운영한다.

한 번쯤 꽃향기와 커피를 함께 즐겨야겠다.


꽃 구독 서비스도 있다는데 자신을 위해 한번쯤 선물해 보는 것도 좋겠다.

인테리어를 위해 한번쯤 구독을 해봐야겠다.


커버 이미지 출처; Pixabay로부터 입수된 Hans님의 이미지입니다.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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