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추천도서 2

<녹두서점의 오월>을 읽고

by 빛나는 사람

내 고향에서 내가 태어나기 3년 전에 일어난 광주민중항쟁을 녹두서점 사람들이 겪고 기록하여 엮은 책이다. 김상윤이라는 녹두서점 대표가 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


뒤이어 부인인 정현애, 동생 김상집이 자신의 시점에서 경험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배경이 된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와 함께 했던 시간도 기록했다.


읽으면서 너무 생생하게 현장을 묘사해서 마치 그 발자취를 같이 한 것처럼 느껴졌고 울컥했다.

5월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해마다 읽고 있다. 읽을 때마다 아프지만 그래도 읽어서 알아야 한다.


잊지 말자 5.18 !

잊지 말자 43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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