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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나는 사람 Nov 10. 2023

베스트 카페 &가보고 싶은 카페

카페투어가 좋다.

세계 카페 투어도 가고 싶다.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진과 글로  감성들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


내가 갔던 베스트 카페 두 곳을 소개한다.

정말 친절해서 거의 단골로 갔던 곳이다.

이사오기 전까지 조카들 데리고 크로플을 먹었던 곳 여전히 그곳이 잘되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다.

계속 번창하길 바란다.


#01 카페 진


#02 팜브릿지

최근에 생긴 대형베이커리 카페

평일 오후는 그래도 처음보다 덜 복잡하고 멋진 그림들을 계속 전시해 두어 눈과 입 모두 만족할 수 있다.

팜프릿지 안에 샵인샵으로 와인도 팔고 신발과 옷, 주얼리 가게 등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좌식으로 된 곳도 있어 편하게 쉬고 있어도 눈치가 안 보인다.


가고 싶은 카페는 뉴욕 분위기인 하남의 위캔드그리니치 카페와 송파에 있는 북카페,  광교의 책발전소이다.

건물주가 되면 북카페를 여는 것이 내 꿈이니까...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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