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여름인데~
삼복 다 지나려면 한참인데
속 편하면 이깟 더위 따위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절로 감기는
눈살이라니
바람은 숨 죽였네
정도 지나면 어쩌라고
복날 오면 어쩌려고
복달임 하고 나면 견딜만 할까
물어보니
아따~여름이잖소
뜨거워야 제 맛이지
더위에 뜨거운 건 머리만이 아니라네
허허~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