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파 시인 박두진
중학교 국어시간
교과서 속 활자로 만났던 시인
안성천을 거닐며
한 곡조 시를 읊조리시니
낯익은 첫 만남에
시간은 학창 시절로 달리고
시인은 구면인 양
시 한 수 던지시더라.
오래된 훗날
노래하리
마음에 나리신 님을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