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행복
오오~눈 나린다버스 차창 밖으로별빛처럼 흔들리며도시에 색 입히더니눈송이가 꼬드긴다차창 밖으로 손 내밀라고가로수들은솜옷을 입고콘크리트 건물은 부드러워진다하차 후 되찾은 동심
뚜벅뚜벅 길을 걷는다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