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첫 연재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스텐리, 마블 창시자
나는 약 20년간 6군데의 회사를 다녔다. 총 5번의 이직을 한 셈이다. 첫 번째 회사 국내 대기업 5년 3개월 두 번째 회사 미국회사 3년 3개월 세 번째 회사 미국회사 3년 8개월 네 번째 회사 국내 대기
https://brunch.co.kr/@principal-min/8
일상을 여행처럼,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민수석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통찰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