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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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치의의 브런치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써 소소한 일상을 소설로 옮겼습니다. 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업데이트 예정임
현재는 진료현장에서 활동 중이며 그저 줄줄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주로 우울, 불안, 공포, 불면, 부부갈등, 자녀와의 갈등, 대인관계 불안, 두려움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이 정신과 진료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을 쓰고자 합니다.참고로 이곳에 쓰여지는 글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 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