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퇴준생 4/9~15

캠핑장을 만들기로 했다

by 주간 퇴준생

1. 인스타 - @campingandstyle 팔로우 3,339명

4월 목표치인 4,000명에 83.5%를 달성했다. 4월은 2주가 남았으니 목표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DM공유, 스크립수를 분석했을 때, 첫장에 글로 썸네일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했을 때가 높았다. 기존의 사진만 올리면 업로드가 편하고 좋아요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사람들의 활동이 많을수록 노출이 더 되는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게시물에 들어갈 글을 썸네일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노력이 들어간 만큼 피드백이 온다는 법은 확실하다. 이제는 일주일에 1회씩 더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고 만들어서 활동을 일으켜야겠다.


2. 유튜브 - 캠핑스퀘어 구독자 386명

채널의 일주일간 조회수는 1,816회로 지난주보다 9% 증가했다. 구독자는 6명 증가했다. 부동의 인기동영상은 카즈카와 글레시어 비교 영상이다. 장비 비교 영상들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트래픽 유형은 검색이 50.6%, 탐색이 33.5%, 채널 페이지가 5.7%이다. 검색으로 유입되는 비중이 가장 높은데 상위 검색어는 백패킹 배낭, 백패킹, 백패킹 배낭 추천 순이다. 우선 배낭 전문 채널으로 만들어야할지 싶다. 유입 연령은 35~44세가 41.4%, 25~34세가 35.2%, 45~54세가 23.4이고, 이중 남성이 93.5%이다. 채널의 타겟은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이 되겠다.

4/14 '카즈카'와 '글레시어' 비교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회수는 152회이고 최근 업로드영상 10개중 3위이다. 조회는 검색 45.6%, 탐색 33.5%, 채널 페이지 7%, 외부(인스타그램) 5.1%이다. 검색어는 백패킹, 피엘라벤, 배낭 순으로 점유율을 차지한다.


3. 책

과거부터 나의 책을 쓰고 싶어했다. 그러나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 시중의 책들은 너무 거창하고 뜬구름 잡는 말들이 많았다. 어차피 소설은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 내가 쓰려는 것은 나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다. 그러던중 나에게 가능성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 있다. 브런치 작가이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인 '호텔리뷰어 체크인'이다. 물론 본인도 책을 쓰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일반인인 나도 따라 쓸 수 있겠구나 라는 가이드라인을 주었다. 어떤 콘텐츠를 만든다고 할 때 벤치마킹은 참 좋은 수단이다. 그렇게 내가 쓰고 싶은 책의 주제를 생각해 보았다.


- 나의 활동 목적 : 캠핑장 만들려고 캠핑 다닙니다

- 소개 : 브런치 작가, 캠핑 유튜버, 직장인

- 목차 : 우리는 왜 캠핑을 갈까, 캠핑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캠핑 장비 어디까지 사봤니, 100만원 짜리 텐트를 쓰고 느낀점, 3만원 짜리 텐트에서 자고 달라진 점, 국내 3대 성지 가봤습니다, 인스타보고 가본 그 곳, 캠핑장에 노천탕이 있다길래 가봤습니다, 캠핑은 잠만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기대 없이 갔다가 빠진 곳, 50만원 내고 배운 명품캠핑, 여기 야경 죽입니다, 드디어 엘찰텐에 입성했습니다


글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 나의 채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 인스타그램 DM으로 캠핑을 왜하는지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국내 캠핑장을 다니면서 좋은 점, 불편한 점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기록한다. 인기있는 제품도 구매해보고 유튜브로 리뷰한다. 경치가 유명한 곳은 직접 가보고 현장에서 인터뷰한다. 그리고 해외의 캠핑장/트레킹 코스를 가보고 우리나라와 다른점, 우리나라에는 없는 캠핑장을 만들겠다.

글을 쓸 때는 중간부터 쓰라고 한다. 처음부터 너무 잘쓰려고 각을 잡다보면 빈 페이지에 깜빡이는 '커서멍'을 때릴 가능성이 크다. 중간부터 쓰고 다시 읽어보면서 글도 순서나 말투를 편집하면 된다. 도입부는 나중에 만들어도 된다.


일단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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