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으로 사는 삶​

철딱서니가 없다는 것은

by 행복스쿨 윤정현

어리고 모를 땐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세상을 두려워하지만

성장하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

다 헛된 망상이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음을 안다.

그것도 올바르게 형성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그것은 결국 이미 우리 모두가 아는 정보다.

꿈과 이상

용기와 도전

자기 자신에게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

감사와 사랑의 표현들

이웃 사랑

익히 다 알지만 이론으로 무시했던 것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그것은

케케묵은 이론이 아니라

그렇게 살았어야 했던 실천적 유산임을.

수수천년 성현들이

배웠으면

실천 좀 하라고

귀에 딱지가 되도록 외친 생명의 진리임을

너무 늦게서야 인지한다.

그래서 철이 있음과

철이 없음은

철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는 삶으로 구분된다.

심장의 소리를 가두지 말아야 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엄마는 아이를 보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