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아이
유민이의 불꽃이 타오르며 춤추는 날들을 위해
너의 고민과 아픔의 날들이
네가 세상을 인지의 영역으로
맞이하는 시간들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산화시켜
단련된 금으로 제련되는 시간들이야!
때가 이르면
넌 너 자신도 존경하는
존재로 우뚝 서 있을 거야!
그때가 되면
너에게서 나오는 향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 향기에 취할 것이며 고마워하겠지.
주고 싶어 주는 것도 아니요
받고 싶어 받는 것도 아니지만
너에게서 흘러나오는 사랑과 따뜻함은
만인을 적시겠지.
무엇이 탄생한다는 것은
그냥 나오지 않아!
탄생의 과정은
그 과정마다 산고의 아픔과
고통을 수반해.
세상에 옴은 첫 번째 축복이지만
그건 모두가 받는 축복이지.
그것만도 어마어마한 선물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것을 모르고 간과해.
그래서 멈춰있지.
그래서 두 번째 탄생이 필요해.
넌 두 번째 탄생한 아이야!
두 번째 탄생을 위해 울었고
두 번째 탄생을 위해 아팠어.
그 눈물과 아픔을 통해 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눈을 가진 거야!
계속 걸어가
또 다른 탄생을 위해 말야!
그 탄생은 이제 주는 법
나누는 법
받는 법
거절하는 법
사는 법
즐기는 법
그리고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법
그것이 너의 가치관이 되게 하고
너의 철학으로 우뚝 설 때
너는 이 세상에 진정으로 존재하지.
넌 이 세상에
춤을 추러 온 아이야!
네가 살고 싶은 대로
네가 표현하고 싶은 대로
네 뜻을
네 마음을
네 의미를
불타는 네 영혼을
마음껏 불태우고 춤춰!
너를 축복하기 위해
하늘이 너를 예비하였고
천만의 천사들이 기다리며
너를 지켜주고 있어.
난 너의 영원한 지지자야!
너의 춤추는 날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