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by 행복스쿨 윤정현

삶은 궁금함

모르기 때문에 오는

무수한 사건들의 집합


누구도 모르는데

그걸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또 아는 척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모두 다 모른다.

그래서 궁금하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가끔은

인류사에서

아는 자가 나타난다.

그의 뒤를 따라 아는 척하는 인간도 나타난다.


세 부류의 사람이 형성된다.

하나는 배척한다.

둘은 의심한다.

셋은 받아들인다.


왜 그럴까?

배척하는 사람은 교만해서 그렇다.

의심하는 사람은 늘 속아 와서 그렇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배고프다.

그는 모든 이로부터 배척받은 이들이다.


진실은 있다.

거짓도 있다.


찾는 이도 있다.

척하는 이도 있다.

관심 없는 이도 있다.


그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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