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번역 Prosh
by Prosh 사회인 Oct 24. 2025
미가 그곳에 확실히 존재한다면, 나라는 존재는 미로부터 소외되버린 것이다.
원문 : 美がたしかにそこに存在しているならば、私という存在は、美から疎外されたものなのだ。
- 三島由紀夫, 2019, <金閣寺> (9th. New edition), 株式会社 新潮社, p.28
작가의 말
이 문장은 <금각사>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 중 하나다. 미시마는 아름다움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인다.
* 사용된 단어 및 문장
美 : 미
たしかにそこに : 그곳에 확실히
私という : 나라는
疎外されたもの : 소외되버린 것